다시 숨고르기



한곳에 머물러 있기 버거워하는 성격도 아니면서
자꾸 새로운 것을 해보려고 기웃거린다.
안정적인 미래가 뭘까 여전히 고민하고,
죽을 때 까지 이왕이면 하고싶은 일을 지속적으로 하게되면 좋겠다고 생각하는
어느 삼십대의 아침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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